당정, 소상공인 370만 명에 최소 600만 원 지원 합의 / YTN

당정, 소상공인 370만 명에 최소 600만 원 지원 합의 / YTN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370만 명에게 1인당 최소 6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br br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새 정부 첫 당정협의 뒤 열린 브리핑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매출액 30억 원 이하 기업까지 370만 명에게 최소 600만 원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했고, 정부도 그 부분은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또 손실보상금 차등 지급에 대한 소상공인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손실을 보거나 보지 않아도, 최소 6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업종에 따라선 추가 지원금 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정유진 (yjq0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66

Uploaded: 2022-05-11

Duration: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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