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원FC 수비수 자책골로 행운의 승리...2위 도약 / YTN

전북, 수원FC 수비수 자책골로 행운의 승리...2위 도약 / YTN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수원FC를 꺾고 2연승과 함께 리그 2위에 올랐습니다. br br 전북은 김진규의 중거리 슛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결승 골로 연결돼 행운의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br br 대구FC는 세징야의 '50-50클럽' 가입과 김진혁의 선제 결승 골을 앞세워 강원을 3대 0으로 이겼고, 제주와 수원 삼성의 경기는 득점 없이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4

Uploaded: 2022-05-22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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