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름철 재유행 10∼20만 확진 예상...병상 문제 없어" / YTN

정부 "여름철 재유행 10∼20만 확진 예상...병상 문제 없어" / YTN

정부가 코로나19 전담 병상을 감축하고 있지만, 여름철 재유행이 오더라도 대응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미크론 변이 수준으로 이르면 여름철이나 하반기 가을철에 한 번쯤 재유행이 올 것이란 점을 병상 감축 과정에서 가장 먼저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재유행 때 확진 규모는 하루 10∼20만 명 정도로 예상했는데, 올해 말까지 거점전담병원이 운영되고 이미 확보해둔 긴급치료 병상이 있는 만큼 최대 20만 명 수용이 가능해 병상 대응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br br 특히 신종 변이 발생 등에 대비해 긴급치료 병상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이형원 (lhw9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4

Uploaded: 2022-05-25

Duration: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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