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계파갈등' 격화...지방선거 이후 정국은? / YTN

민주 '계파갈등' 격화...지방선거 이후 정국은? / YTN

■ 진행 : 호준석 앵커 br ■ 출연 :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br br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연패한 더불어민주당,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2년 뒤에 총선을 대비해서 공천 혁신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정국 분석하기 위해서 두 분을 초대했습니다. br br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나와 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에 두 분은 처음 뵌 거니까 우선 선거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총평부터 먼저 짧게 잠깐 듣겠습니다. 장 교수님. br br [장성철] br 민주당의 완패다라고 볼 수밖에 없고요.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구도가 안 좋았습니다. 정당 지지율 그리고 대통령에 대한 긍정 지지율이 높았어요. br br 그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건 좀 무리였다고 보여지고요. 또 하나의 원인은 민주당 지도층의 분열, 갈등, 혼란 때문이었습니다. br br 기본적으로 송영길 대표가 서울시장에 출마하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20일 동안 출마한다, 안 한다, 경선한다, 외부에서 영입한다. 아니면 컷오프한다, 이런 식으로 지도부가 상당히 혼란스러워했었고요. 박지현 비대위원장과 윤호중 비대위원장 및 다른 지도부와 갈등이 심해졌어요. br br 그래서 한동안 선거 막판에 여러 가지 지도부가 분열됐고 갈등 혼란된 상황이 국민 앞에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지도층이 분열되어 있고 지지층이 분열돼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이길 수 있다고 본 것은 무리였다고 보여집니다. br br br 유용화 교수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br [유용화] br 윤석열 정부 취임 23일 만에 치러진 선거인데 역대 어느 대통령 취임 이후의 상황으로 봤을 때는 상대적으로 민주당한테 그렇게 나쁘지 않은 환경이 주어졌던 게 사실입니다. br br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50에서 왔다갔다 하는 정도 수준이었기 때문에 민주당이 제대로 했다면 더 좋은 성적을 이룰 수 있었는데 지금 장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민주당 지도부가 제대로 된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더 중요한 것은 지난번 보궐선거, 그다음에 대선 이후에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민주당에 확실하게 정체성을 갖고 개혁을 하고 그 많은 의석수를 가지고 국회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6

Uploaded: 2022-06-04

Duration: 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