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검찰편중 인사 논란에 "과거 민변 출신이 도배"

윤대통령, 검찰편중 인사 논란에 "과거 민변 출신이 도배"

윤대통령, 검찰편중 인사 논란에 "과거 민변 출신이 도배"br br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 편중 인사' 논란에 대해 "과거에는 민변 출신들이 도배하지 않았느냐"고 말했습니다.br br 윤 대통령은 어제(8일)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미국 등 선진국은 검사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정관계에 폭넓게 진출한다"면서 "그게 법치국가"라고 밝혔습니다.br br 또한 금감원과 공정위가 법 집행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역량을 발휘하기 적절한 곳이라며, 검사 출신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을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br br 검찰 편중 우려로 강수진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공정위원장 후보에 제외된 것 아니냐는 질문엔 "전혀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Views: 23

Uploaded: 2022-06-08

Duration: 00:42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