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김동연 "주민 위해서는 여·야 없다" 한목소리

오세훈·김동연 "주민 위해서는 여·야 없다" 한목소리

오세훈·김동연 "주민 위해서는 여·야 없다" 한목소리br br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수도권 현안과 관련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br br 오 시장과 김 당선인은 오늘(13일)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만나 "주민을 위한 일에 여야 진영이 따로 없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br br 오 시장은 "경기·인천·서울이 함께 준비하고 시행해야 하는 정책들이 많다"며 "여기에는 당적과 지역이 관계없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김 당선인 역시 "서울과 경기도를 위하는 일에 여야나 진영, 이념이 어딨겠느냐"고 화답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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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6-13

Duration: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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