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내세워 가짜 계약"...주택 전세자금 대출 사기 일당 기소 / YTN

"노숙자 내세워 가짜 계약"...주택 전세자금 대출 사기 일당 기소 / YTN

주택 전세자금 서류를 허위로 꾸며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챈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br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지난 10일 사기 혐의로 브로커 총책 등 8명을 구속기소 하고, 7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br br 이들은 노숙자 등을 허위 임차인으로 모집한 뒤 가짜 전세계약을 맺고 허위 재직 경력을 은행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10차례에 걸쳐 전세대출금 11억 5,9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이들 일당은 근로자 주택 전세자금 대출은 국민주택기금으로 90 이상 보증하기 때문에 은행 심사가 형식적인 점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br 10년 넘게 범행을 이어온 일당은 지난해 6월 한국주택금융공사 고발로 검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13

Uploaded: 2022-06-14

Duration: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