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여사 동행한 지인, 오래된 부산 친구" / YTN

윤 대통령 "여사 동행한 지인, 오래된 부산 친구" / YTN

윤석열 대통령이 논란이 불거진 김건희 여사의 김해 봉하마을 동행 지인에 대해 '김 여사의 오래된 부산 친구'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현재 김 여사가 공식 수행이나 비서팀이 없어서 혼자 다닐 수 없는 상황이라고도 부연했습니다. br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br [윤석열 대통령] br 저도 잘 아는 제 처의 오래된 부산 친구입니다. br br 아마 여사님 만나러 갈 때 좋아하시는 빵이나 이런 걸 들고 간 모양인데 부산에서 그런 걸 잘하는 집을 안내해준 것 같아요. br br 아마 들 게 많아서 같이 간 모양인데 봉하마을이라는 데가 국민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아닙니까. br br 공식적인 수행이나 비서팀이 전혀 없기 때문에 혼자 다닐 수도 없고…. 방법을 알려주시죠. br br 대통령 처음 해보는 거기 때문에 공식, 비공식 (일정) 어떻게 나눠야 할지, 대통령 부인으로서 안 할 수 없는 일도 있고 어떤 식으로 정리해서 해야 할지 저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br br br br br br YTN 박서경 (ps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52

Uploaded: 2022-06-15

Duration: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