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플라스틱 가공 공장 화재...9천4백만 원 피해 추산 / YTN

천안 플라스틱 가공 공장 화재...9천4백만 원 피해 추산 / YTN

오늘(25일) 새벽 1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br br 이 불로 창고 등 5개 동 7백여㎡와 플라스틱 원료 70톤이 타 소방서 추산 9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br br 소방본부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쌓아 둔 야적장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이문석 (mslee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2-06-25

Duration: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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