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 연기...추후 개최도 불투명 / YTN

尹,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 연기...추후 개최도 불투명 / YTN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시각으로 새벽 1시에 예정됐던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이 갑자기 연기됐습니다. br br 대통령실은 나토 사무총장과 핀란드, 스웨덴, 튀르키예(터키)의 4자 회담이 예상보다 길어져 윤 대통령 면담이 연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계기로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신규 가입을 신청했지만, 튀르키예가 완강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br br 윤 대통령은 면담 현장에 왔다가 발길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는데, 대통령실 관계자는 내일이나 모레 면담할 가능성도 현재로썬 불투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25

Uploaded: 2022-06-28

Duration: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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