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대치동 6층짜리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이 불로 공사장에서 일하던 작업자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br br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 소방 당국은 불이 공사장 외벽 단열재에서 시작된 거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