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대표 담그려고" vs "결정 수용해야"...'이준석 징계' 후폭풍 / YTN

"젊은 대표 담그려고" vs "결정 수용해야"...'이준석 징계' 후폭풍 / YTN

'성 접대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중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후폭풍이 계속됐습니다. br br 이 대표의 징계가 결정된 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당의 윗분들이 젊은 당 대표를 담그려고 애쓰는 것 아니냐는 등의 비판과 함께 탈당하겠다는 글이 잇달아 게시됐습니다. br br 반면 윤리위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더는 당내 분란을 삼가야 한다며 이 대표를 비판하는 게시글들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5

Uploaded: 2022-07-08

Duration: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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