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외교장관 회담..."유용했다" / YTN

미·중 외교장관 회담..."유용했다" / YTN

미국과 중국 외교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타이완 문제 등을 놓고 5시간 동안 논의했습니다. br br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주요 20개국, G20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만나 양자 회담과 업무 오찬을 이어갔습니다. br br 회의가 끝난 뒤 블링컨 장관은 대화가 유용하고 건설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블링컨 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의제와 관련해 중국과 러시아 사이 연계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류재복 (jaebog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82

Uploaded: 2022-07-09

Duration: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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