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권자 58.4% "개헌 서두를 필요 없다"...교도통신 여론조사 / YTN

日 유권자 58.4% "개헌 서두를 필요 없다"...교도통신 여론조사 / YTN

일본 참의원 선거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일본 유권자들이 개헌에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교도통신이 참의원 선거 이튿날인 어제부터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의 58.4는 "개헌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br br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은 37.5였습니다. br br 이번 선거 결과 중의원에 이어 참의원에서도 개헌안 발의가 가능한 의석수 23를 넘어서자 기시다 총리는 가능한 빨리 개헌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지만 여론은 신중론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br br 이번 조사에서는 또 유권자의 15.1가 지난 8일 아베 전 총리가 총격에 숨진 것이 투표에 "영향을 줬다"고 했지만 62.5는 "영향이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br br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63.2로 나타나 지난달 조사보다 6.3p 올랐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이경아 (ka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2-07-12

Duration: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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