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22일 뉴스센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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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7월 22일 뉴스센터13br br ■ 여야 원구성 협상 타결…공백 53일 만br br 여야가 국회 공백 53일 만에 후반기 원 구성안에 합의했습니다. 막판까지 쟁점이었던 과방위와 행안는 여야가 1년씩 번갈아 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br br ■ 파업 51일째…대우조선 하청노사 막판 협상br br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 51일째입니다. 노사가 오늘 오전부터 다시 협상에 돌입했는데, 내일부터 여름휴가 기간이기 때문에 오늘 타결이 안되면 사실상 파행입니다.br br ■ 확진자 4주전의 9.5배…'켄타우로스' 3명째br b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8천632명 나와 4주 전보다 9.5배 늘었습니다. 전파력 강한 일명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자는 1명이 추가로 확인돼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br br ■ 미 바이든 돌파감염…일본 이틀째 최다 확진br br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더 심각한 미국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4차 백신까지 맞고도 확진됐습니다. 일본의 신규 확진자는 18만명을 넘어서 이틀 연속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br br ■ 생산자물가 6개월째 상승…또 역대 최고치br br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전달보다 0.5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6개월 연속 오른건데, 일부 원자잿값이 하락하면서 상승폭은 다소 둔화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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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7-22

Duration: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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