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尹 지지율 20%대에 "與 균열·갈등에 국민 실망" / YTN

우상호, 尹 지지율 20%대에 "與 균열·갈등에 국민 실망" / YTN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나라가 어지럽고 경제 민생도 어려운데 여권 내 여러 가지 균열이 생기고 갈등이 비치고 있어서 국민이 많이 실망했다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우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 뒤 취재진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취임 뒤 첫 2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br br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문자를 보낸 것도 많은 국민이 실망할 수밖에 없는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면서, 국정 기조를 변화시켜 민생 경제에 집중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충고한다고 부연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2-07-29

Duration: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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