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수다] '내부 총질' 문자 파문…파열음 커지는 국민의힘

[기자들의 수다] '내부 총질' 문자 파문…파열음 커지는 국민의힘

[기자들의 수다] '내부 총질' 문자 파문…파열음 커지는 국민의힘br br br 정치권을 취재하는 기자들이 생생한 취재 후기 전해드리는 '기자들의 수다', 이번 주에도 인사드립니다.br br 대통령실 출입하는 정주희 기자입니다.br br 국민의힘 출입하는 김수강 기자입니다.br br 보통 여야 출입기자 두 사람이랑 수다 떠는데요.br br 이번 주엔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권한대행 사이 문자메시지 노출 파문을 집중적으로 얘기해보려고 여권 기자 둘이 나왔습니다.br br 이번 주 정치 뉴스를 그야말로 장악한 주제입니다.


User: 연합뉴스TV

Views: 5

Uploaded: 2022-07-30

Duration: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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