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확진자 수험생도 별도 시험장서 응시

올해 수능 확진자 수험생도 별도 시험장서 응시

올해 수능 확진자 수험생도 별도 시험장서 응시br br 올해 수능은 코로나19로 격리된 수험생도 보건소 등으로 부터 외출 허가을 받아 시험지구별로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br br 교육부가 오늘(4일)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2023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을 발표했습니다.br br 격리대상 수험생은 일반 수험생과 구분된 고사장에 배치되고 감독관 보호조치도 마련됩니다.br br 일반 수험생은 시험장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받은 뒤 수능을 치르며 당일 증상이 나타난 경우 분리 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됩니다.br br 교육부는 방역 상황 관리를 위해 수능 시행 2주 전인 11월 3일부터 질병관리청 등과 '공동 상황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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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8-04

Duration: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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