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 "필수의료진 처우 열악...의료현장 지원 나서야" / YTN

대한전공의협의회 "필수의료진 처우 열악...의료현장 지원 나서야" / YTN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숨진 간호사 문제를 지적하며 필수의료진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br br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어제(4일) 기자회견을 열고 흉부외과와 산부인과 등 국민 건강을 지키는 필수의료진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br br 협의회는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 중이던 간호사가 뇌출혈로 사망한 건 의료진의 열악한 처우가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br 특히 최근 산부인과와 흉부외과 전공의 지원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며, 필수 의료현장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윤성훈 (ysh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2-08-04

Duration: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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