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통화 녹음' 서울의소리 기자 경찰 출석..."무리한 고발" / YTN

'김건희 통화 녹음' 서울의소리 기자 경찰 출석..."무리한 고발" / YTN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를 몰래 녹음해 방송사에 제보한 혐의로 고발당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br br 이 기자 측 변호인은 조사 전 취재진에게 범죄사실이 성립하지 않는다며, 무리한 고발이라고 주장했는데요. br br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br br [류재율 이명수 기자 법률대리인] br 이미 이 사건에 대해서는 1월 가처분 사건에서 재판부에서 판단한 바 있고. 범죄가 아니라고 이미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이명수 기자와 제 입장에서는 무리한 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br br 사생활 침해로 불법행위가 되는 부분이랑 범죄가 되는 부분은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범죄사실이 성립한다고 주장하신 건데 저희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02

Uploaded: 2022-08-04

Duration: 00:35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