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지역감정을 부추겼던 '초원복국' 사건

"우리가 남이가?" 지역감정을 부추겼던 '초원복국' 사건

ppbr br "우리가 남이가?"라고 말하며 지역감정을 부추겼던 부산 '초원복국 사건'br오히려 이 말이 정치 구호가 되며 김영삼 후보에게 힘을 불어넣었는데..


User: 채널A Entertainment

Views: 3

Uploaded: 2022-08-14

Duration: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