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쓰러진 가로수...차량 덮쳐 일가족 3명 부상 / YTN

폭우로 쓰러진 가로수...차량 덮쳐 일가족 3명 부상 / YTN

오늘(15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성북동에 있는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중앙선 화단에 심어진 나무 한 그루가 도로 방향으로 쓰러졌습니다. br br 이 사고로 차량 2대가 파손됐고,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일가족 3명이 차량 유리 파편에 맞아 다쳤습니다. br br 성북구청은 지난주 폭우의 영향으로 나무가 쓰러진 거로 보고, 자치구 내 가로수 전수 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1.5K

Uploaded: 2022-08-15

Duration: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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