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외건전성 양호...단기외채 증가세 선제 관리" / YTN

정부 "대외건전성 양호...단기외채 증가세 선제 관리" / YTN

정부가 한국 경제 대외건전성이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라 평가하면서도 변동성 확대 우려 등은 선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정부는 오늘(19일)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대외건전성 점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br br 정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으나 다른 통화와 비교했을 때 나쁘지 않은 수준이며, 은행 부문을 중심으로 단기외채가 증가했지만 외채 상환 능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습니다. br br 정부는 이어, 단기외채 증가세와 자본 유출입 변동성 확대 우려 등 위험요인을 선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2-08-19

Duration: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