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특별감찰관, 국회에서 결정하면 100% 수용" / YTN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국회에서 결정하면 100% 수용" / YTN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에 대해, 국회에서 결정하면 100 수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김대기 비서실장은 오늘(2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특별감찰관 도입 수용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자,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이 수용하겠다, 안 하겠다, 하는 차원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br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의 친족,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을 감찰 대상으로 합니다. br br 국회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게 돼 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기능이 겹친다는 이유로 공석으로 뒀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박서경 (ps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20

Uploaded: 2022-08-21

Duration: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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