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특별감찰관·북 인권재단 동시 임명"…야 "연계사안 아냐"

여 "특별감찰관·북 인권재단 동시 임명"…야 "연계사안 아냐"

여 "특별감찰관·북 인권재단 동시 임명"…야 "연계사안 아냐"br br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와 관련해 북한인권재단 이사와 특별감찰관 임명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이 지난 5년 간 직무유기를 하며 두 직책에 대한 임명을 미뤄온 것을 먼저 사과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br br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특별감찰관과 북한인권재단 이사는 각각의 공적인 절차를 밟아 임명하면 된다며 두 가지를 연계해 협상할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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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8-22

Duration: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