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미술 전시회 개막...작가 40여 명 참여 / YTN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미술 전시회 개막...작가 40여 명 참여 / YTN

한중 작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br br 갤러리K와 중국 공자미술관은 어제(24일)부터 9월 7일까지 남산서울타워에서 열리는 한중수교 기념전을 개최해 작품 59점을 선보였습니다. br br 강종열, 박삼영, 서복례 등 한국 작가 22명과 궈촨장(곽전장), 왕즈성(왕치생), 가오톈샹 (고천상) 등 중국 작가 20명이 출품했습니다. br br 미술품 유통 플랫폼 기업인 갤러리K는 이번에 전시된 작품의 총액이 최대 500억 원대에 이른다면서 오는 12월에는 중국 산둥성 취푸의 공자미술관에서 한국 작가들의 전시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김태현 (kimt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

Uploaded: 2022-08-24

Duration: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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