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경북 칠곡 머무르며 책 쓰겠다" / YTN

이준석 "경북 칠곡 머무르며 책 쓰겠다" / YTN

법원 판결에서 사실상 완승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오랜 세월 집안이 터전으로 잡고 살아왔던 경북 칠곡에 머물며 책을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이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묘소에 절하는 사진 다섯 장을 올리면서 추석을 앞두고 할아버지 등 선친에게 인사를 올렸다고 적었습니다. br br 앞서 이 전 대표는 법원의 결정이 나오기 전부터 가처분이 인용되면 잠적할 거라면서, 당원권 정지 기간인 6개월 동안 해왔던 대로 당원 만나고 책 쓰는 일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7K

Uploaded: 2022-08-27

Duration: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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