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특감 논의 서둘러야...與 내홍 핑계 국민 용서 안해" / YTN

박홍근 "특감 논의 서둘러야...與 내홍 핑계 국민 용서 안해" / YTN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이미 두 차례 공개 제안한 특별감찰관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국민의힘에 촉구했습니다. br br 박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이 내홍을 핑계로 정작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br 또, 극우 유튜버가 참석한 대통령 취임식 명단이 파기됐다는 등 대통령실이 거짓 해명과 은폐로 일관하고 있다며 국정 정상화와 민생 집중을 위해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br 아울러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교체와 관련해 꼬리 자르기도 아닌 꼬리털 뽑기 식 인사로는 국정 난맥을 바로잡을 수 없고, 인사 참사에 책임이 있는 검찰 출신 '육상시'에 대한 문책이나 경질은 언급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61

Uploaded: 2022-08-30

Duration: 00:32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