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다음은?...K-콘텐츠 전성시대 / YTN

'우영우' 다음은?...K-콘텐츠 전성시대 / YTN

"넷플릭스에서 한국 드라마만 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해외시장에서 K-콘텐츠가 인기입니다. br br 다음에 뜰 작품을 미리 찾아보고 사가려는 해외 사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값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br br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br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역삼역?" br br 앞뒤가 똑같은 단어의 말맛이 과연 번역을 해도 살아날 수 있을까? br br [유인식 드라마 '우영우' 연출 : 한국어로 되어 있는 언어유희가 많고, 한국의 법을, 법조문을 언급하는 드라마가 과연 보편성이 있을까 이런 걱정을 많이 했는데….] br br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모두 31개 언어로 번역된 넷플릭스의 톱 10, 1위를 기록하며 제작진의 예상을 뒤집었습니다. br br '오징어 게임'에 이어 줄줄이 터진 흥행작들이 전 세계 OTT 플랫폼 상위권을 휩쓸며 K-콘텐츠의 국제적 인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br br [애덤 스테인먼 워너 브라더스 부사장 : 미국 스튜디오는 항상 전 세계에서 좋은 콘텐츠를 찾고자 노력하는데, 그게 지금은 K-콘텐츠입니다. 드라마에 현실 세계의 이슈를 매우 현명한 방식으로 담아내는 것이 미국 소비자나 시장에 호소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br 국내 방송사업자의 콘텐츠 수출규모는 지난 2017년 이후 매년 20가량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br br K-콘텐츠의 해외 수출과 국제교류를 지원하는 국제방송영상마켓의 참가국은 최근 3년 새 코로나19로 감소했지만, 계약 건수 대비 액수는 오히려 증가세입니다. br br 이른바 '몸값'이 올라간 겁니다. br br 완성된 방송프로그램을 그대로 방영하는 권리 외에 아이디어나 기획안만 사서 현지에서 리메이크하는 방식의 수출도 늘고 있습니다. br br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영상본부장 : IP를 보유한 제작사들이 새로 현지 버전에 맞게 보유하고 있는 작품들을 현지화해서 수출할 수 있는 제작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br br 전 세계 소비자가 직접 플랫폼에서 작품을 보고 고르는 시대, K-콘텐츠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br br YTN 김지선입니다. br br br 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2-08-31

Duration: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