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 영국 총리 "역경에 맞설 것...감세로 경제 살린다" / YTN

트러스 영국 총리 "역경에 맞설 것...감세로 경제 살린다" / YTN

리즈 트러스 영국 보수당 대표가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이자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의 새 총리에 공식 취임했습니다. br br 높은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위기 등 많은 문제가 산적한 영국을 부흥시키기 위해 트러스 총리는 역경에 맞서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br br 김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여왕을 알현하고 총리에 공식 임명된 트러스 신임 총리가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br br 관례에 따라 관저 앞에서 취임 후 첫 연설에 나선 트러스 총리는 영국을 둘러싼 역경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br br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 : 우리는 러시아의 끔찍한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세계적 역풍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제 영국의 발목을 잡고 있는 문제들에 맞서야 할 때입니다.] br br 영국은 현재 파운드화 가치가 37년 만에 최저로 떨어진데다 에너지 가격 등 각종 물가가 급등하고, 공공부문의 연쇄 파업 등 총체적 경제난국에 봉착한 상태입니다. br br 트러스 총리는 이런 경제 문제를 감세와 개혁을 통해 극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br br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 : 나는 영국이 다시 작동하게 할 것입니다. 감세와 개혁을 통해 경제를 성장시킬 대담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br br 특히 긴급한 에너지 위기를 직접 해결할 것이라면서 에너지 요금 문제와 미래 에너지 공급원 확보에 관한 조치를 이번 주에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br 또 동맹들과 함께 세계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br 전임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임 연설에서 트러스 총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br br 대처 전 총리를 롤모델로 삼아 정치를 해온 트러스 총리가 제2의 철의 여인으로 영국을 부흥시킬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br br YTN 김진호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진호 (jh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

Uploaded: 2022-09-06

Duration: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