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순방 기간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한 대통령실의 해명에 대해, 막말보다 더 나쁜 게 거짓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br 유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신뢰를 잃어버리면 뭘 해도 통하지 않고 벌거벗은 임금님은 조롱의 대상이 될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br 또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에게 확인한 내용이라고 하니 온 국민은 영상을 반복 재생하면서, 내 귀가 잘못됐나 의심해야 했다고 꼬집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정유진 (yjq0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