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46억원 횡령 직원 상사 2명 대기발령

건보공단, 46억원 횡령 직원 상사 2명 대기발령

건보공단, 46억원 횡령 직원 상사 2명 대기발령br br 국민건강보험공단이 46억 원을 횡령하고 도주한 직원의 상관 2명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br br 앞서 공단 재정관리실에서 채권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A 팀장은 46억 원을 빼돌려 해외로 도피했고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습니다.br br 공단은 재정관리실의 실장과 부장에 대해 직원 관리 책임을 물어 대기발령 조치를 취했고 특별 감사 결과에 따라 징계도 내릴 전망입니다.br br 공단은 또 재정관리실의 채권 관리 업무를 다른 부서로 이관하는 조직 개편도 추진 중입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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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10-06

Duration: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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