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농담 논란에 "미안한 감정 완화하려다…"

한총리, 농담 논란에 "미안한 감정 완화하려다…"

한총리, 농담 논란에 "미안한 감정 완화하려다…"br br 한덕수 국무총리는 외신 기자회견 농담 논란과 관련해 "마이크 상태가 좋지 않아 미안한 감정을 완화하고자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한 총리는 오늘(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br br 통역 장치가 제대로 작동이 안 돼 취재진의 청취가 곤란한 상황에서 한 얘기라는 설명입니다.br br 한 총리는 지난 1일 이태원 참사 관련 외신 회견에서 '잘 안 들리는 것에 책임져야 할 사람의 첫 번째와 마지막 책임은 무엇이냐'고 말해 논란이 일자, 다음 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Views: 0

Uploaded: 2022-11-07

Duration: 00:40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