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5관왕' 이정후, MVP 등극...두산 정철원 신인상 / YTN

'타격 5관왕' 이정후, MVP 등극...두산 정철원 신인상 / YTN

올 시즌 KBO리그 타격 5관왕을 차지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MVP에 뽑혔습니다. br br 평생 단 한 번의 기회밖에 없는 신인상은 두산의 오른손 투수 정철원에게 돌아갔습니다. br br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야구 천재 키움의 이정후가 야구기자단의 압도적인 지지로 2022 KBO리그 MVP에 선정됐습니다. br br 1994년 수상자인 아버지 이종범과 함께 KBO리그 40년 역사상 최초의 부자 MVP 수상자가 됐습니다. br br 이정후는 타율과 타점, 장타율과 안타, 출루율 등 5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br br [이정후 키움 외야수, KBO MVP : 힘든 결정을 할 때 옆에서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아버지께 너무 감사드리고, 아버지께 이렇게 선물 하나 해드린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br br 올해 15승 8패를 기록한 안우진은 평균자책점 부문과 고 최동원을 넘어선 역대 국내 투수 한 시즌 최다 탈삼진에서 1위에 올랐지만 이정후의 높은 벽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br br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은 두산 투수 정철원에게 돌아갔습니다. br br 올해 처음 1군 마운드를 밟아 4승 3패 23홀드를 기록한 입단 5년 차 정철원은 한화 김인환 등을 따돌리고 영광을 안았습니다. br br [정철원 두산 투수, KBO 신인상 :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가져오지 않을까 기대감이 들고요. 올해 신인상을 받았으니까 내년에는 이 자리에서 다른 상을 받을 수 있도록….] br br 홈런 35개를 친 kt 박병호, 최연소 40세이브를 기록한 LG 고우석 등도 해당 부문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br br YTN 김상익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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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11-17

Duration: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