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잉글랜드, 첫 경기서 이란 6대 2 대파 / YTN

'우승 후보' 잉글랜드, 첫 경기서 이란 6대 2 대파 / YTN

5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꿈꾸는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아시아의 강호 이란에 소나기골을 퍼부었습니다 br br 우승후보 잉글랜드는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전반에 3골, 후반 3골을 터트리면서 이란에 6대 2, 대승을 거뒀습니다 br br 개막전에서 개최국 카타르가 에콰도르에 완패를 당한 데 이어 중동 축구는 개막 이틀 연속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20

Uploaded: 2022-11-21

Duration: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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