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국익 앞에 여야 없어…민생 살리는데 동참해야"

윤대통령 "국익 앞에 여야 없어…민생 살리는데 동참해야"

윤대통령 "국익 앞에 여야 없어…민생 살리는데 동참해야"br br 윤석열 대통령은 국익 앞에 여야가 없다며 국회를 향해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 법안 처리를 당부했습니다.br br 윤 대통령은 오늘(22일) 국무회의에서 "전쟁을 방불케 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정부가 힘껏 밀어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br br 예산과 법안을 통한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정쟁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는데요.br br 직접 들어보시죠.br br "정쟁에 밀려 적기를 놓친다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갈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가 모두 한마음으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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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11-22

Duration: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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