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 YTN

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 YTN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br br 오늘(14일) 밤 9시 5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의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 정차된 차량 안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김 씨 변호사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br br 소방당국은 김 씨를 병원으로 옮기고,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했습니다. br br 김 씨는 자신의 차에서 흉기로 자해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 지난해 11월 구속 기소된 김 씨는 구속 기한 만료로 지난달 24일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최재민 (jmcho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61

Uploaded: 2022-12-14

Duration: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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