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폭설로 건물·비닐하우스 붕괴 피해 52건 / YTN

전북 폭설로 건물·비닐하우스 붕괴 피해 52건 / YTN

전라북도는 지난 22일부터 이어진 폭설로 도내에서 52동의 건물 또는 비닐하우스가 붕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주택·창고·상가 등 건축물이 5동, 비닐하우스 31동, 축사 16동이 피해를 봤습니다. br br 피해는 눈이 많이 내린 군산, 정읍, 순창, 임실, 남원에 집중됐습니다. br br 계량기 동파는 53건이 발생했으며 한랭 질환자도 5명이 생겼습니다. br br 전라북도 소방본부에는 54건의 낙상사고가 접수됐습니다. br br br br br YTN 황보선 (bos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5

Uploaded: 2022-12-24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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