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엇갈린 반응..."통합 의지" vs "부패·적폐 부활" / YTN

여야 엇갈린 반응..."통합 의지" vs "부패·적폐 부활" / YTN

與 "이번 특별 사면, 통합에 대한 尹 의지" br 민주 "부패·적폐 세력 풀어준 묻지 마 대방출" br 野 ’컨트롤타워’ 난타…與, 신현영 질의로 맞불 br "2일 청문회 무산…합의 가능 증인부터 채택해야"br br br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이 특별 사면 대상으로 확정된 데 대해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br br 국민의힘은 통합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라고 높이 평가했지만, 민주당은 부패와 적폐 세력의 부활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br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br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br br 정치권 반응 자세히 전해주시죠. br br [기자] br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번 사면이 통합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주는 거라고 치켜세웠습니다. br b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면 비판 발언은 '구태정치'로 지적하며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뜻의 '불안돈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br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사면에 정치가 있을 수 없습니다. 갈등을 벗고 통합을 지향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구태 정치로 더럽히지 마십시오.] br br 반면 민주당은 이번 특별사면이 이명박 부패 세력과 박근혜 적폐 세력을 풀어준 '묻지 마' 대방출 사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br br 박성준 대변인은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사면이라면서, 사면 불원서까지 낸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끌어들여 사면한 것도 황당하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br br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10년 이상 형이 남은 범죄자와 곧 만기 출소를 앞둔 사람을 같은 무게로 퉁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식 공정이라면 뻔뻔합니다.] br br br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관보고도 진행 중이죠? br br [기자] br 대통령 국정상황실, 행정안전부 등 8곳을 대상으로 한 기관 보고는 오후 2시에 재개됐습니다. br br 기관장을 상대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br br 야당에선 주로 재난 컨트롤 타워와 관련해 질타가 이어졌지만, 여당에선 '닥터카 논란' 신현영 의원과 관련된 질의로 맞불을 놨습니다. br br [장혜영 정의당 의원 : 재난 대응과 관리에 책임이 있는 모든 기관들이 다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이 상태 자체가 대한민국에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가 없다….] br br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 두 번 다시 이런 재난 의료 체계를 무너뜨리고 훼손하는 행위가 없기 위해서라도 그분(신현영 의원)이 증인으로 채택돼야 하고, 명지병원도 세워... (중략)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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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12-27

Duration: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