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신년 휘호 퍼포먼스…"계묘년 복된 새해를"

국회서 신년 휘호 퍼포먼스…"계묘년 복된 새해를"

국회서 신년 휘호 퍼포먼스…"계묘년 복된 새해를"br br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이 국회에서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 휘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br br 이 선생은 어제(29일) 국회 본관 앞마당에서 '따뜻한 춘풍으로 계묘년 국운 상승과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가정에는 금옥만당(金玉滿堂)의 희소식이 전해지길 기원한다'는 내용의 글귀를 대붓으로 써 내려갔습니다.br br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전·현직 의원들도 함께 했습니다.br br '태극서법'을 창안한 세계적 서예가인 이 선생은 국회의원 서도회 지도위원을 맡고 있습니다.br br 최지숙 기자 (js173@yna.co.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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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12-29

Duration: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