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후 6시 30분쯤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br 산림청은 산불 진화 대원 30명을 투입하고, 진화 장비 7대를 동원해 1시간 반 만에 불을 껐습니다. br b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br br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br br br 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