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여자농구 올스타전...MVP 진안 / YTN

3년 만에 열린 여자농구 올스타전...MVP 진안 / YTN

코로나 19로 3년 만에 열린 여자프로농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에서 33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한 BNK의 진안 선수가 MVP로 선정됐습니다. br br 올스타 팬 투표 1위 신지현이 이끄는 핑크스타와 2위 이소희의 블루스타의 맞대결로 펼쳐진 올스타전에서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별들의 축제를 즐겼습니다. br br 핑크스타는 블루스타에 98 대 9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br br 3점 콘테스트에서는 KB의 슈터 강이슬이 우승을 차지하며 올스타전 3회 연속 3점슛왕 타이틀을 지켜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3

Uploaded: 2023-01-08

Duration: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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