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에서 불나 11명 대피..."전기 배선에서 펑 소리" / YTN

상가에서 불나 11명 대피..."전기 배선에서 펑 소리" / YTN

어제(10일) 새벽 4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괴안동에 있는 6층짜리 복합건물 1층 상가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br b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1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내부 집기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70만 원가량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br br 소방당국은 창문 쪽 전기 배선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66

Uploaded: 2023-01-10

Duration: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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