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폭설 피해' 순창군 쌍치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 YTN

尹, '폭설 피해' 순창군 쌍치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 YTN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말 대설 피해를 본 전북 순창군 쌍치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br br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설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2011년 이후 12년 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정부는 이와 함께 전북 순창과 정읍 지역은 일반재난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br br 윤 대통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피해 주민들에게 설 명절 이전에 피해 지원을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박소정 (soju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1

Uploaded: 2023-01-11

Duration: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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