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훈련 중 이등병 사망...한 총리 "철저히 조사" / YTN

혹한기 훈련 중 이등병 사망...한 총리 "철저히 조사" / YTN

강원도 태백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던 병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안타까움을 표하고 국방부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br br 한 총리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벌어진 사안인 만큼, 철저하게 원인을 조사해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말했습니다. br br 앞서 어제(12일) 오전 6시 54분쯤 강원도 태백에 있는 육군 부대 연병장 텐트에서 20대 이등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br br 이 병사는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이승배 (sb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6

Uploaded: 2023-01-13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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