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참전' 이근, 뺑소니 혐의로도 재판 중 / YTN

'우크라 참전' 이근, 뺑소니 혐의로도 재판 중 / YTN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전한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뺑소니 혐의로도 재판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br 이 전 대위는 지난해 12월 도주치상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소됐습니다. br br 이 전 대위는 지난해 7월 22일 오후 2시쯤 서울 시내에서 차를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와 사고를 냈는데, 별다른 구조 조치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 앞서 검찰은 이 전 대위가 여권법을 어기고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떠난 혐의로도 불구속 기소했는데, 법원은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5

Uploaded: 2023-01-13

Duration: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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