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지도자연맹 "빅토르 안·김선태 국내 복귀 우려" 성명 발표 / YTN

빙상지도자연맹 "빅토르 안·김선태 국내 복귀 우려" 성명 발표 / YTN

한국빙상지도자연맹이 성남시청 쇼트트랙 코치 공개채용에 지원한 빅토르 안과 김선태 전 중국대표팀 감독의 국내 복귀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br br 빙상지도자연맹은 빅토르 안이 이중국적이 안 된다는 걸 알고 귀화 직전 연금을 일시불로 받고서도, 논란이 일자 이중국적이 가능한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 또 김선태 전 감독은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은 인물로 한국 빙상 지도자로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 연맹 측은 두 사람이 징계와 논란으로 국내 지도자 활동이 어려워지자 자숙하는 대신 중국 대표팀을 맡았다면서 한국 빙상의 메카인 성남시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코치를 선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1

Uploaded: 2023-01-13

Duration: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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