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특수본 수사 결과에 "꼬리 자르기만 입증" / YTN

박홍근, 특수본 수사 결과에 "꼬리 자르기만 입증" / YTN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경찰의 이태원 참사 수사 결과에 대해 500명 넘는 인력으로 수사한 결과가 고작 꼬리 자르기를 입증하는 것뿐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 박 원내대표는 어제(13일)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윗선은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일선 직원들만 책임을 묻는 면죄부 수사, 셀프 수사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br 박 원내대표는 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해임건의안도 윤석열 대통령이 수용하지 않은 만큼 부득이 헌법이 정한 국회의 권한을 활용해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3-01-13

Duration: 00:40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