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3일)밤 10시 15분쯤 인천 강화도에 있는 사탕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2층짜리 공장 건물과 안에 있던 원료와 부품이 모두 소실됐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신지원 (jiwon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