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260회 : '깡통' 된 전 재산 전세의 두 얼굴br br 부동산 시장에 찾아온br br 역대급 한파!br br 전세 시장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br br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을 호가하는br br 전세보증금!br br 이를 둘러싼 분쟁은br br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br br 부동산 하락기,br br 서민의 주거 사다리가br br 모두를 위협하는 '깡통'이 되기까지,br br 전세의 두 얼굴을br br 취재했습니다.